생애 첫 투표한 10대 유권자의 바람

동영상 설명, 2025 대선: 생애 첫 투표한 10대 유권자의 바람
생애 첫 투표한 10대 유권자의 바람

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끝났다. 사전투표 이틀 동안 1500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았다.

BBC 코리아는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.

인생 첫 투표에 나선 18세 고등학생부터, 계엄과 탄핵을 지나 '신중할 수밖에 없었다'는 20대 대학생까지 18세부터 29세 사이 청년 유권자들을 만났다.

각자의 방식으로 던진 '첫 한 표'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었을까.

취재: 최유진, 이선욱

편집: 최유진